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용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주인공.
양산박이 부럽지 않은 정열의 수하들.
세상에서 한자리 해보고 싶다는 소망에 사도에 입문한 사내.
언젠가 왕이라도 될 듯한 야망을 감춘 묵직한 사내.
활선도를 쓰신 중걸님의 효웅을 보자면 과거 유비, 조조 이런 인물들이 어떻게 일어섰는지 조금이나마 느끼실 듯 싶습니다.
효웅
중걸님 신작이네!!! 바로 고고싱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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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 강화 +1
추강 ㅋ 요사이 젤 기다려지는 작품중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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