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대로 미쳐가는 주인공을 보고 싶습니다.
평범하거나 좀 소심한 놈인데 광기 돌고 진짜 말 그대로 미친 놈이 주인공인 소설 없나요?
심리묘사에 비중있는 소설이면 더욱 좋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부서진세계 월야환담채월야 정도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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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크트릴로지가 수작이었는데 작가님이 완결내시고 없앴는지 지금은 안보여요... 아신.현공님의 발자크트릴로지
검은괴물?
적룡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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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발자크트릴로지 전설이죠 부서진세계도 강추
아 부서진세계만큼 미쳐가는 몰입되는소설도 드물죠 ㅎ
문제는 그 발자크 게시판이 없어졌단..것이지요...
역시 부서진세계
부서진세계와 월야환담 채월야 추천합니다. 특히 월야환담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소설
발자크트릴로지 완결게시판에서도 없어졌군요; .........뭐 뭐야.. 나 다못봤는데 전 그냥 광마가 생각났는데..(....) 광기에 휩싸인 적무한(맞나?).. =ㅁ=
부서진 세계는 정말 추천 근데 프롤로그 크리 ..
이수영님의 흑마법사. 진정 제대로 된걸 원하신다면..
검은 괴물이죠!
방금 보고 왔는데 검은 괴물이 그 타입인 듯 해요 ㅋㅋㅋ
자연란-루시드 드림도 종이죽 쒀 먹는 장면이 크리지만 재밌죠 ㅋ 호러소설이랍니다 ㅠㅠ
이름없는 기억?
저도 이름없는 기억 추천합니다
발자크트릴로지 작가님이 삭제하신걸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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