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왠만해선 이미 유명한글을 추천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미 유명하게 때문이죠.
대신 인지도는 낮지만 꽤 작품성이 좋은 소설들을 추천하려고 하고, 합니다.(왜 내가 스카우터가 된 느낌이지?)
우선은
1. 은-마교소공자
입니다.
기본적인 줄거리는 혈교에 의해 가족을 잃고 외모를 잃은 주인공. 마교의 장로인 마의선의 제자로 들어간다. 근데 그 장로가 천하제일인?? 주인공은 순진한 마음으로 말한다.
"네? 할아버지가 천하제일인이라고요?
풋 농담도.
그렇죠??
......
왜 대답이 없죠?"
두번째 입니다.
바로
2. 운룡-패도황
한 아이가 할아버지에게 특이한 내공심법을 배우지만, 할아버지는 알수없는 사람들에게 죽음 당함.
복수하러 낭인됨.
대충 이러한 스토리입니다.
이미 운룡 작가님이 꽤 유명하신 걸로 알고있는데 왜 패도황이 인기가 없는 지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입니다.
바로
3. 천뇌마검-무적지존
천뇌마검 작가님은 무풍표국을 연재하면서 꽤 유명해 지신것 같던데 왜 이번 글은 인기가 없죠?
참고로 여기서의 무적지존은
없을 무 적 적 손가락 지 지존 존
한마디로 손가락지존입니다.(이봐 가운데 손가락은 아니겠지??)
마지막입니다.
바로
4. 백연-종천지애
주인공의 아버지는 억울한 죽음을 당합니다.
그래서 복수를 하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마교의 외원에 들어가 수련을 하다가 내원으로 들어가게 되죠.
주인공에게 있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도법과 아버지에게 위치를 배운 청마심법! 과연 주인공의 복수는 이루어 질지....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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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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