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님
짜잔~~!
풍수지탄 입니다.
왜 추천하였느냐!
따져 볼까요.
일단 나 강쇠야. 막쇠야. 라면서 들이미는 막가파 무협
질렸다는 겁니다.
내 말대로 되라~!! 아니면 다 죽여!
훗, 조폭양산형 글입니까?
어라~, 죽었는데 살아났어???
이젠, 아리송 합니까??
환생물도 한 둘이어야지~. 그저, 안습 ㅋ
그놈의 교주 유희도 이젠, 그만!!
뛰쳐나온 마교 교주만 해도 이젠, 수 십이 넘어.. 하기 싫음 첨 부터 하지 말던가! 지금같은 취업란에 장냔하냐!
4년제 대졸 물로 봅니까!!
나 마교교주 시켜줘봐.(묵향도 말아드실 기세!!!!)
다 지겨워.... 괜히 무협 봤어. 괜히 봤어. 어떻게 해... 어떻게 해~~!!!
이런 당신께 살짝 권합니다.
풍수지탄
포탈)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43
그래... 연상의 여인을 사랑한게 죄냐??
그녀가 나를 두고 눈을 감을때 따라 죽고 싶었지만... 그녀가 남긴 아기를 보면서 참고 또 참았다.
석달동안 무덤을 눈물로 지켰어~!
그녀의 전 남편의 아들이 찾아왔는데.... 나와 비슷한 연배고 보니 조금은 당황되긴 하더라.
그 잘나고 높으신 남궁세가 가 화마에 휩싸였는데......
멸문의 겁화에 도망쳐 나온 그녀의 아들이 칼로 내 목을 잘라버린다고 날뛸때 목좀 내밀어 줬어.
정작, 멍석 깔아주니까 못하더라...
날 경멸해도.... 하인처럼 여겨도... 그녀의 자식들인데 지켜줄거야!누난 내 여자니까~아~~~~!!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누난 내 여자니까 ㅋㅋㅋㅋㅋㅋ
내 여자니깐 ㅋㅋㅋ
이런 스토리 ^^
글빨은 보증.
추신) 제가 지금보니 추천글을 너무 막썼내요.
지울까도 생각했지만 ...... 에혀.....
죄송합니다. 고치려해도 손 대기가 막막하네요.
저의 장난기때문에
불쾌지수를 높혀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론 생각하면서 추천할게요.
맨 밑줄만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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