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묵묵히 코멘 하나 없이 보아오던 독자로써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추천 글 올립니다.
일단, 주인공은 제가 여태껏 읽어본 결과 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듯
하더군요. 하지만 맨주먹은 아닙니다. 최강의 물질로 만들어진
소울 본 이라는 팔찌는 주인공의 마나를 먹으면 갑옷화 되어 주인공을 보호합니다.
잘못된 신체의 발전에 의해서 상처가 나도 상처를 치유할 수 없는 주인공은 상처가 나면 이것을 발동 시키지요. 최강의 물질(이름이 기억나질 않네요.)은 갑주화 되면 주인공의 신체를 자신의 물질 절대량 으로 인식하고 복구합니다.
첫 장에 보면 무적의 갓 나이트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갑주화를 이루면 황금색의 갑주를 걸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제주가 미력해 간략하게 간추려 스토리를 설명 드리지 못함을 용서 하십시오.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홀로보기 아까워 재미에 비해 조회수가 너무 낮은 것 같아 추천글 하나 올립니다.
혹시 동의 하시는 분들은 추강+1 씩 해주세요.
정련란 - 희눈썹 - 판크라티온입니다.
찬성: 
반대: 
연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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