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은 생각이 안나고요;; 출판 된걸로 알고 있어요
내용: 판타지
주인공이 5황자인가 4황자인가 합니다. 황실전통때문에 어렸을떄는 자신이 황자인줄 모르고 평민으로 생활하다가 일정 나이가 들어서 황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황자들도 그렇고요 어떤황자는 백작집안 아들 다른 황자는 상인...등등 그렇습니다. 그러다 성인식이 되면 어떤 방에 들어가 운명을 정하는 카드가 나옵니다. 첫째황태자가 제왕의 검(?) 이란것이 나왔습니다. 이게 가장 좋은 카드라고 하네요;;;
주인동인 막내 황자도 이카드가 나왔지만 첫째형이 있기에 카드를 뒤집어 순백의 현자의 운명을 선택 합니다. 그러다 전쟁이 나서 나이가 어려 막내 황자(주인공) 만 수도에 남겨두고 전쟁을 나섰습니다. 황제와 같이;; 그러다 황제와 형제들이 다 죽던가(?)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 제목을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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