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거하고 있는 고수 이야기 없을까요?

그러니까 조용히 은거하고 있는 무림고수나 마법사 정도의 느낌요.

갑자기 원맨쇼로 가지 않고 누가 찾아오든 조용히 은거해 있는 이야기. 그런 걸 원합니다. 나아가 간혹 무언가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고도 다시 조용히 돌아와 은거한 기인의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월령(月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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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에서 전혀 드러나지 않는 신비문파에 속한 장애가 있는 아이(벙어리, 다리 한쪽은 불구)가 무당의 고수를 만나게 되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천강검신]

으응...? 누가 찾아오든 조용히 은거만 하고 있는데 어떻게 글을 써요?? ;; 뭔 일이 있어야 글을 쓰지...

은거기인 이라는 책이 있는데 제 기억으로는 완결났었는데 그것도 괜찮아여

[네모모서리]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완결란에 엘른 도전기가 유사한 듯. 은거까지는 아니지만, 힘을 거의 들어내지 않는..

[큰바다]

화산소장로라고... 준공이 어디가기 싫어하는성격같아요.. 은거까지는 아닌듯하고요.. 30대 장로인데.. 10대의 두 여제자와 알쿵?달콜? 하는이야기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