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볼만한 무협소설을 찾았습니다.
모산기협전이나 태극신무 그리고 퓨전이긴 하지만 백수님의 저주술사 요러케 3개만 선호작이라;
심심한 가운데 우연히 발견한 무협소설입니다. 잔잔한 분위기 속에 이어지는 스토리는 점점 몰입되게 하더군요. 감정의 표현이라할까? 아니면 독자들의 상상이라고 할까? 마음을 움직이는 묘한 글입니다.
주저없이 여러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지는 월문 앞으로 작가님의 연재에 기대하겠습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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