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민속>모질고 사나운 귀신의 하나. 비슷한 말 : 야차1(夜叉).
망설일게 뭐 있습니까 당연히 봐야죠
안녕하세요 두억신입니다.
오늘 기말고사가 시작됬는데요 시험준비를 다 끝내서 저 같은 승리자(라고 쓰고 패배자 라고 읽습니다.)는 ?��� 들어옵니다
그러던차에 심심해서 검색란� 두억 을 검색해본 결과
떡하니 "두억시니" 라는 글이 위용을 자랑하고있었죠
재밌습니다.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 문맥이 깔끔해요
억울함을 호소해도 소용없다. 내 아내도 분명 놈들에게 애원했을것이다. 제발,살려달라고
아내가 좋아하던 로라휘기의 허스키한 보컬이 흘러나왔다. 나는 시트에 몸을 묻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아내의 얼굴이 떠올랐다.
아이들의 얼굴도.
여보, 얘들아, 이제부터 시작이야. 이제부터..
사회에 만연한 <공공의 적들>에게 모든것을 잃은 천태일의 한 가정의 가장에서 두억시니가 되는 수라행! 그 거침없는 행보에 사회의 부조리한 악은 전율할지어다
두억시니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네이버스크랩
현대 스릴러
니르바나-두억시니
포탈은 훼이크입니다.
p.s.현대 스릴러물이며 작가님께서는 '인간시장'을 모티브로 주인공 장종찬이라면 현대 사회를 어떻게 바라볼까? 또, 그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라는 물음에 글을 쓰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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