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에 이유가 필요하다면
인연을 이어가는대 대가가 필요하다면
저 하늘을 바라보는 것에도 언젠가는 대가가 필요해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현실을 쫓다보면 언제나 잊어버리는 꿈은 과연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
..라고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리메이크판의 글입니다.
(수정만 할생각었지만.. 쓰다보니 리메이크가 되어 이전까지의 내용을 거의 쓸모가 없어져버린...)
참고로 말씀들이자면... 내용의 분위기 기복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심할수있습니다. (예로 들면 만담을 하다가 싸움이 붙어서 혈투가 되었다라는? 고정도.)
지금은 1부 the firstly sky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실질적인 가디언이라던가 하는것의 이야기는 추후에 2부가 진행되면서 나오겠지만요.
거짓말에 재주가 없는지라.. 지금부터 사실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
내용자체도 평범할지도 모르고, 이야기의 주제역시 어디서 본 흔하디 흔한 영웅 놀이같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솔직히 털어놓으면, 아직은 엄청미숙하고.. 이건, 홍보가 아니라 한담이되버리는군요.
우연&필연으로 신들에게 불려간, 단지 조금 특이한 꿈을 꿈꾸고, 쫒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 평범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힘으로서의 강해지는 것이 아닌, 마음이 성장해가는 것을 중시했습니다.
조금 지루하기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평범하기 때문에 오래 기억에 남을 수있는 글, 그래도 다 보고 나면 마음속에 무언가 남길수 있는, 자신에게 한마디 건낼수 있는 그런 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이트 오브 가디언=> 평범한 제목이죠? ㅋㅋ
포탈은..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55
입니다.
마지막으로 보시는 분들에 많은 배려 부탁드리고, 부디 즐거운 시간으로 남으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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