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맨스물이 끌리네요.
음 다른분이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총한도이백만원짜리신용카드 같은
현실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물이나 점소이 작삼같이 무협을 기초로한 로맨스물이나 요즘 즐겨보는 림랑님의 은야연람 같은 과거배경의 로맨스물등을 보고싶어요.
한마디로 그냥 로맨스가 땡기네요. ㅎㅎㅎ
문피아 정말 오랜만에 컴백해서 이것저것 보고싶은데, 지금은 외로워서 그런지 로맨스가 달달하네요.
연재글도 좋고 출판된 책도 좋습니다. 시중의 책중 '연'이라는 책을 몇달전에 우연히 봤는데, 참 좋더군요. 림랑님의 '은야연람'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ㅎㅎㅎ 아 내용이 비슷하다는건 아닙니다.
'연'이 다만 조금더 진지한.. 음... 차분한 느낌이죠.
아~ 사랑하고 싶어요. 추천 구걸 해볼께요.
고수님들 추천 퐉퐉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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