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너를 모르고, 나도 나를 몰라. 우리, 찾으러 가볼래?"
라는 말로 시작되는, 기억을 잃은 남자와 여자의 여행.
기억을 되찾고자 떠난 여행이지만 둘 다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같은 것은 없다.
나름 새로운 종족을 만드려 시도도 해보았고, 꽤나 신경써서 쓴 소설입니다.
잘 봐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너도 너를 모르고, 나도 나를 몰라. 우리, 찾으러 가볼래?"
라는 말로 시작되는, 기억을 잃은 남자와 여자의 여행.
기억을 되찾고자 떠난 여행이지만 둘 다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미련같은 것은 없다.
나름 새로운 종족을 만드려 시도도 해보았고, 꽤나 신경써서 쓴 소설입니다.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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