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문피아에 연재했던 글입니다.
종이책으로도 나왔습니다…만 4권으로 중단됐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그냥 나온 기분이기도 하거니와
끝을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고마운 분들을 위해,
더불어 단 한 분이라도 새 독자분을 만나 뵙고 싶은 마음에
처음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합니다.
출판 당시 아쉬웠던 부분들을 최대한 보완해 가면서
새 글을 쓰는 기분으로 열중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작년에 문피아에 연재했던 글입니다.
종이책으로도 나왔습니다…만 4권으로 중단됐습니다.
화장실 갔다가 그냥 나온 기분이기도 하거니와
끝을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고마운 분들을 위해,
더불어 단 한 분이라도 새 독자분을 만나 뵙고 싶은 마음에
처음부터 다시 연재를 시작합니다.
출판 당시 아쉬웠던 부분들을 최대한 보완해 가면서
새 글을 쓰는 기분으로 열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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