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에 올릴 때에는 카테고리 얻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비축분을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기염을 토했지만. 저는 일단 일이 있는 사람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올리거든요.
보니까 하루에 한 번씩 올리는 분도 계시고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올리는 분들이 좀 많으시더라고요.
연중이 아닌 월간이나 계간은 많이 못 본 듯.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연란에 올릴 때에는 카테고리 얻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비축분을 하루에 하나씩 올리는 기염을 토했지만. 저는 일단 일이 있는 사람이라 일주일에 한 번씩 올리거든요.
보니까 하루에 한 번씩 올리는 분도 계시고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씩 올리는 분들이 좀 많으시더라고요.
연중이 아닌 월간이나 계간은 많이 못 본 듯.
2~3일에 한 편, 일주일에 세 편 정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흑태자님께서 팬저 드래곤을 연재 초기에 저정도의 주기로 올리셨지요. 나중에 매일 연참하실 때도 좋았지만 전 개인적으론 조금 쉬엄쉬엄 올라오는 글이 더 보기 좋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것 중 하나는 역시 하루에 세편 이상의 글을 연참하는 경우인데요, 물론 작가분께서 나눌 필요성이 있어서 나누는 경우라면 이해가 가지만 이따금 딱딱 3천자씩 끊어서 올리는 것을 보면 뭐랄까 '그러라고 만든 3천자 규정이 아니지 않나요?;'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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