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소설을 쓰고싶은 생각이 절로드는 때에 글을 쓰게 되면 프롤로그까지는 참 잘써지다가 그 내용을이을려고 설정을 해놓고나서 보면 글이 매우 않써지게 되더라구요. 그때의 심정이란 ,....
글의 대하여 공부를 하고는 싶지만 현제 직업이 대학생인지라. 틈틈이 나는 시간에 공부를 하려다보니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 하더라고요.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라는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십년이상 소설책을 공부의 목적이 아닌 그냥 단순히 재미삼아 보던 저이기에 공부가 전혀 되지 않더군요.... 외국 소설들을 보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기초를 알아야 책을 봐도 뭔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때 문득 생각난 것이 모임이더군요.
글 모임에 들고 싶어도 어떤 모임이 있는지 검색을 해보았지만 아쉽게도 정보가 없더군요 ㄷㄷ;; 물론 제가 못찾은 경우일 수 도있지만 전 판타지 소설 모임에 들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큽니다. 작가분들에게 뼈가되고 살이되는 말씀들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절 대려가 주실 판타지 소설 모임은 없는걸까요? 후..... ㅠㅅㅠ 마음이 심란하네요 하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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