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하나씩 깔짝깔짝 아주 느리게 올라오는 제 판타지 소설을 정기 홍보합니다. 현재 2부 2장째 진행중입니다. 세계관도 전부 제가 만든지라, 정통도 아니고, 그렇다고 요즘 말하는 그런 먼치킨 형 판타지도 아니고.. 그냥 제 스타일대로의 판타지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쓰여지고 있지만 언제 끝날지는 장담을 못드리겠네요. 봐주시는것만해도 감사합니다.
현재 정규연재 > 드라고니아전설에서 연재중(클릭) 이며, 블로그에서도 동시에 연재중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계속해서 봐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ps. 문피아에 위와 같은 메타 블로그 위젯 쓰면 블로그 홍보라 운영 원칙에 어긋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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