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는 글 몇가지 추천하려고 합니다.
소년마법사 나하사와 귀여운 개구리마족 구르, 얼굴이 무기인 마족 진 그외 깜찍(?)한 캐릭터들이 우글거리는(?) 귀여운 소설입니다. ㅋㅋ
어느 소년 마법사가 봉인된 신전들을 해제하면서......생기는 이야기입니다. 마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봉인 신전들을 돌아다니면서 정의의 용사단도 만나고 동료도 만나고 합니다.
얘들이 참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흐믓해져요. ㅋㅋ
구르 구르 알럽 구르 입니다. ㅋㅋ 나하사도 ㅋㅋ
작은숲 마왕부활추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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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배준영(광천광야)님의 청공을 가르는 세줄기의 빛 줄여서 청세빛입니다.
지(知)의 카이젤.
검(劍)의 기르넨.
마(魔)의 로이안.
그리고 그 흩어진 세줄기의 빛이 다시 만나는 날.
어린 고아 블랙은 모종의 사건을 겪고 난 후 앎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그리고 알고자 하는 욕구를 갖게 되죠. ㅋ
[SYSTEM : 블랙(은/가) 서점직원으로 전직합니다.]
이후 블랙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어떤 분을 만나 그분의 가신으로 취직(?)합니다. 전략과 지략이 뛰어난 지장타입입죠.
그리고 기르넨은... 품절남. 아리따우신 엘프누님.......이정도로만... ㅋ
유쾌한 분위기 메이커 입니다. ㅋㅋ 뛰어난 검사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이안은...
할 말이 없군요.
현재 탑안에 갇혀있습니다. 혼자.
한마디만 하자면 처음 '미소녀' 정령을 보고 왈.
"네가 정녕 나의 것이라면, 그럼, 해부를 해봐도 될까?"
현재 스테이터스
통솔 무력 지력 정치 매력
블랙 81 13 88 69 83
기르넨 71 91 35 7 75
로이안 1 3 77 3 31
광천광야 청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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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크아아아아
나는 졸라 짱세서 내가 한번 울부짖자 신들이 다 도망갔다. 스토리를 기대하신다면. 흠좀무.
일단은 이계진입이긴 한데...
고대의 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다.
고대의 것은 언제나 강력하다.
그렇다. 옛 것은 우월하다.
그렇기에, 인간은 발전하지 않는다.
이런 곳에 마법도 쓸 줄 못하는 미숙아 드래곤으로 태어납니다.
참고로 드래곤은 마법같은거 쓸 줄 모릅니다. 마법은 인간이 드래곤 대항하려고 만든 거니깐.
그리고 어떤 역사 긴 작은 왕국의, 왕한테 좀 눈 밖에 난 버려진 공주님을 이 드래곤 테실라가 주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바디랭귀지로 소통하고 가끔 컬쳐쇼크 좀 받고.
거대한 곰과 사투 끝에 겨우 잡고, 가죽을 발라내 여러가지 x들을 사용해 무두질 끝에 가죽을 득템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독특한 드래곤물을 원하신다면. ㅋ
풀잎열매 스틸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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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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