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많은 글을 읽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작가는 커녕 소설 제목도 관심없이
글만 읽던 제가, 조금씩 좋아하는 작가님이 생기고
그 작가님을 검색해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에뜨랑제의 요삼님
Tempest(혹은 TEM-pest)의 캔커피님
대남궁세가의 북미혼님
철산대공의 임준후님 (이분은 최근에 알게 됨)
입니다.
혹시 다른 작가분을 추천해주실 분 계십니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비록 많은 글을 읽지는 못했지만,
평소에 작가는 커녕 소설 제목도 관심없이
글만 읽던 제가, 조금씩 좋아하는 작가님이 생기고
그 작가님을 검색해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에뜨랑제의 요삼님
Tempest(혹은 TEM-pest)의 캔커피님
대남궁세가의 북미혼님
철산대공의 임준후님 (이분은 최근에 알게 됨)
입니다.
혹시 다른 작가분을 추천해주실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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