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키님께서 쓰시는 판상츠모사라는 소설인데 요즘 보기 드문 묘사가 좋은 소설입니다.(전민희님 비슷한 분위기가 난달까요.)
내용은 현대에서 경계가 줄어드는 세계로 넘어가서 겪는 이야기입니다.(독특하고 좋은 내용이 많긴 하지만 연결들이 되있어서 적지는 못하겠네요.)
한번 보기 시작하신다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우유처럼 쉽게 읽혀져 정신없이 보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피니키님께서 쓰시는 판상츠모사라는 소설인데 요즘 보기 드문 묘사가 좋은 소설입니다.(전민희님 비슷한 분위기가 난달까요.)
내용은 현대에서 경계가 줄어드는 세계로 넘어가서 겪는 이야기입니다.(독특하고 좋은 내용이 많긴 하지만 연결들이 되있어서 적지는 못하겠네요.)
한번 보기 시작하신다면 부드럽게 넘어가는 우유처럼 쉽게 읽혀져 정신없이 보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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