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군자의 복수는 십년을 기다려도 늦지 않는다. 完
완결입니다!!!!!!!!!!!
처음으로 정연란에서 무협 게시판 받고 열심히 써봤는데 결국 이렇게까지 되는 군요.
44편 완결이라니!!
기분은 좋습니다만.
막판에 여러모로 안 좋은 일과 군대 때문에 대략 적으로 복잡하게 되서 연재가 뜸하다보니 결국 군대가는 오늘 당일에 완결을 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군대 이년 간 고생하러 사라지는 거네요.
으잌.
아직 할 이야기도 많고 떡밥도 조금 투척 했고 기타등등으로 열심히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닷!
하악.
안타깝네요.
꽤나 오랜만에 괜찮은 조회수들과 환영을 받았는데.
후우.
어찌되었건! 이따 육군으로 춘천행 열차를 타고 입대 합니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문피아 생활이었는데.
아쉬운 이별이 닥처서 저는 싫네요. ㅎㅎ
다행이도 연재 게시판에 있는 모든 글들은 완결치고 가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ㅎㅎ
기타등등으로 많은 사건 사고를 쳐서 피해받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구요. 사과 드립니다.
그럼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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