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잘 기억 안나는데...
전장에서 오랜시간 동안 함께한 남자 검사와 여자 마법사가
전장이 끝나고 결혼하여 함께 무기상점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부연 설명을 하자면, 남자 검사는 원래 좀 실력이 있었고
여자 마법사는 원래 능력이 거의 없었다가
독자적인 능력(마법진을 통한 마법 발현)을 발견하여
S랭크의 마법사가 되었고 둘이서 최강의 콤비를 이루었었다.
라는 줄거리가 생각나네요
평화로운 일상에 왕족인지 귀족인지 하는 아이들이 와서
그 아이들을 제자로 삼아 평화롭게 살아가는 이야기 였는데...
당최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혹시 제목아시는 분은 제목 하고 완결 났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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