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
이거 근데 너무 많이 홍보해도 별로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홍보를 마지막으로 홍보는 그만두려고 합니다 ^-^..
그시간에 그저 글의 수준이나 어떻게 하면 올릴까 하고 고민해야겠지요.
아무튼 그래서 지금은 제 글을 홍보하겠습니다.
건즈를 해보셨나요? 칼들고 미친듯이 설치는 그 기분? 뒤를 쳐도 한 방에 죽어나가는 꼴들!
서든을 해보셨나요? 뒤치기 옆치기 사방치기의 미학으로 돌돌 뭉친 최고의 총질을? 특히 초탄 헤드 샷이 터지면 그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지요.
스페셜 포스 역시 정면으로 밀면서 헤드 치는 기분은.......
콜옵이라고 해서 FPS의 미학을 떨어뜨리지는 않습니다. 그것 역시 스토리를 제외하더라도 굉장히 신선하지요!
"그런 FPS게임 소설을 씁니다."
물론 그렇게만 하면 재미가 없겠죠.
현실적인 일들과 심리적인 부분도 많이 다룹니다.
그런데 게임 소설의 특징이라면, 히든클래스? 그러나 FPS에서 힌드클래스는 없답니다.
그렇다고 먼치킨역시 아닙니다.
먼치킨은 애초에 되기가 힘든 장르입니다 FPS라는 것은요.
성장물 이라고 해도 틀리지는 않습니다.
주인공은 게임의 문외한입니다.
딱히 보정도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퓨전'에 가깝지만 아무리봐도 '퓨전'이 될 기미는 없는 FPS게임 소설입니다.
생각보다 신선합니다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226
최하급 포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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