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기 싫은데~

추천하면, 독자들 늘어나고,

독자들 많아 지면, 출판 계약하고,

출판 계약하면, 연중으로 진행될 일이 뻔한데...

오타나 찾아드리며. 작가님 응원가나 부르지, 왠 추천이냐고,

먼저 선작하신 분들께 구박(?)을 각오하고 추천합니다.

그래도, 제가 구박 덜 먹게,

본 추천 보신분만 조용히, 아주 조용히. 소문없이 와서 보십시오.

정규연재란

시종여일님

'현무'

현재 48회까지 올라와 있고, 비축도 좀 있는 듯 합니다.

소문없이 조용히 오십시오.

어떤 내용이냐구요. 무협이구요... 직접 보세요.

[은혈]

직접 보라고 하시면서 포탈도 없고... 내용도 없으니 누가 고생해서 찾아가겠습니까;;

[가타카나]

전 무협을 안좋아해요...

[땜쟁이]

굉장히 까칠하시네요;;
검색에 몇글자 적는게 어떻게 고생이 된다는건지..
흥미가 생기시면 댓글쓸 글자를 검색바안에 현무라는 글자를 쓰셔서 보시면 되는것이고, 흥미가 안생긴다면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를 누르면 되는거 아닌가요..

[소천]

적어도 무슨 내용인지는 알려주심이;

[바나나키친]

시크함과 까칠함으로 독자의 관심을 유지하려고했는데 읽은분들이 눈치를 못챗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집폐인]

작전실패네요

[초심자]

재미있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은혈]

땜쟁이//까칠하다뇨. 포탈이 없는건 그렇다치고 소설의 간략한 내용조차 없어서 그걸 지적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無[mu]]

내용 없는건 좀 그래도 저만하면 성의껏 추천한걸로 보이니 제겐 별 거부감이 없는데요..

그래도 추천에 기본내용은 적어주시는게 좋을듯

[북풍]

상큼군요 ^^*
추천 보는 이의 관점 나름이겠으나.......

[금기린]

추천에 꼭 포탈이 필요할까요?
검색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추천만으로도 고맙죠.
다만 간략한 작품소개는 있으면 더 좋겠네요.

[환상제일검]

한국의 천재사학자.
중국의 동북아공정에 대한 방비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 중.
세계역사를 뒤바꿀 엄청난 물건이 발견.
게다가 지구를 부숴버릴지도 모르는 소행성의 접근.

이런 와중에 과거로 넘어가네요.
과거로 넘어가서부터는 안읽었으므로~~ 확인해보세요

[아처경]

저도 자신있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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