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
1. 카니안
2. 오렌 작가님의 상상초월 새로운 글이 있습니다!
게임 판타지에 많이 익숙한 분들!
정통 판타지 읽으면서 뭔가 좀 부족하다고 느끼신 분들!
주인공이 히로인 주렁주렁 달고 할렘을 만드는것에 싫증난분들!
여기 오렌 작가님의 자크가 이끌어가는 새로운 세상 카니안에
초청합니다.
칼로스 가문 셋째인 자크가 영문모를 집안의 비보와 집안의 비밀스런
일들로 인해 세상의 상식이 전혀 다르게 적용되는 카니안 지역에서
용자가 되어 잘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거리는 이야기입니다.
판타지이면서 무협이 가미되어 지루할 새가 없는 글!
조회수 늘 1만이 넘어가는 결과가 재미를 보장합니다! (=ㅅ=)b
◆ 둘쨰!
1. 정령군주
2. 고렘 작가님의 정령에 옹달샘 같은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내가족 정령들 이란 작품을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
큐티한것에 참을수 없이 즐거워 하는분들!
쿨한 주인공이 좋으신 분들!
고렘 작가님에 디온이 당신들을 즐겁게 맞아줍니다.
가난한 소작농의 많고 많은 아이들 중 하나로 태어난 디온.
하지만 전생 28년을 한국에서 살았던 기억을 갖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수없는 현실에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고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떠나기전 우연찮게 허공에서 노니는 아이들을 접하게되면서
겪게되는 정령과의 인연..과연 디온은 어떤 운명을 만들어갈까요?
◆ 셋째!
1. 부여섭2부
2. 설랑님의 끊어질뻔한 백제의 후역사!
지금껏 조선 / 고구려 / 신라 이야기는 있었지만
언제나 두리뭉실 숨겨진 백제의 또다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대체역사소설 읽으면서 이것도 글이냐고 답답해 하던분!
고구려 이야기도 질린다. 조선 이야기도 질린다. 하던분!
맨날 먼치킨같이 도깨비 방망이 휘두른 이야기 싫다는분!
당신들에게 여기 백제의 끊어질뻔한 새로운 역사에 초대합니다.
의자왕이라 불리던 부여의 에 많은 왕자중 하나였던 섭!
하지만 그가 죽을 위기 이후 다시 살아난 것은 백제 역사학자!
내가 살고 멸망당할 위기에 백제를 다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치열한 역사의 현장속에 발을 내딛는데..
중고교 - 대학생 -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두루두루 많은 분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보는 재미를 안겨드립니다!
3인 3색!
설날 밤 새~도록~ 집에 못가 지루함을 달래거나
어른들 몰래 글을 보고싶은이들은 세 작품을 추천합니다!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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