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끈기가 없어져서인지, 처음에 임팩트가 없으면 소설을 끈기있게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
처음부터 사람의 마음을 확 휘어잡는 그런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카 이 첼 잃어버린이름
Velocity 크로니클-제로
레프라인 기사 에델레드
잎새의시 루네티크Ⅰ
세 츠 다 새하얀 나날들
백화요란 왕이로소이다
판 탄 흰까마귀의천국
EK호랑 회한의 칼
우주가람 로함의장미나무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바람의벗 회귀의 장
영약비빔밥 블랙 크리드
피 어 스 숲속의이방인
보 르 자 리베로 그란데
보 르 자 전국제패의 꿈
자 건 TimelessTime
일단 이게 제 목록입니다,,,만 혹시 참고해가실 분들은 참고해가셔도 되고요;;
하여튼 죄송하지만 좀 요청드려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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