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에 들어오면 하는일은 간단합니다.
선호작을 봅니다.
N이 떠있으면 소설을 봅니다.
장르별베스트를 갑니다.
위부터 아래서 하나씩 까봅니다.
처음엔 오래걸렸지만 중복이 점점많아지면서 이제는 변동을 찾기가 힘듭니다. 하위권일수록.
그러면 이젠 정연란을 갑니다.
작연란은 안뒤집니다. 그분들은 네임밸류가 있으니까, 신작발굴의 의미가 없흠미다.
정연란 N이 뜬 소설들을 매일같이 훑어봅니다.
이것도 중복이 점점많아집니다.
그리고 이젠 자연란을 갑니다.
반복.
그리고 운좋으면 하루에 하나 건지는게 힘듬미다.
현실은 시궁창..
제가 장르는 취향을 안타는데
글으 퀄리티나, 글자체에 취향이
좀 타서, 이런가봅니다.
이 더러운 한담의 결론이 뭐냐면.
추천 요청글입니다.
왜이렇게 조흔작품 추천이 드뭅니까. 어서 추천좀 해주세여. 현기증난단 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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