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작가님들의 고생이야 독자로서 짐작하기 힘들지만..
기다리는 독자의 고생도 쪼금 있어요.
월간지 수준으로 연재하시는 작가님들..
어떤분은.. 6개월만에 나타나시구..
작가님들 개인사정이야 독자로서 알수 없으니 그저 애만 타네요.
특히! 전륜겁의 문춘공 작가님...
이슬 몇 방울 내려줬다고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선호작1위까지 가시구 연재가 안되시면..ㅠㅠ
연말,연초라 작가님들도 바쁘신것같아서.. 그냥저냥.. 아쉬운 마음에 조금 적어봅니다...
부여섭은.. 격주로 연재되고... 설랑님의 말씀대로.. 이번년도 안에 완결이 났으면 좋겠네요...
(..*)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데.. 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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