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설에 꼭 넣고 싶은 요소는?

자신의 소설에 반드시 넣고 싶은 요소들을 골라보세요.

1. 전쟁

2. 사랑(로맨스)

3. 웃음

4. 멋진 주인공.

5. 매력적인 히로인

6. 슬픔

7. 무거움(분위기)

8. 가벼움(분위기)

9. 승리

10.멋진 동료들

11.친근한 인물

12.멋진 아이템(물건)

13.역사

14.반전

15.배신

16.복수

딱 4개! 4개만 골라보세요.

[강화1up]

더 많은데 3, 6, 10,14 이 아닐까합니다. 제대로 표현은 안되겠지만요~

[에랑아]

7 8 10 16...

[천백랑]

4,, 7, 10, 13이네요...
일단 4번의 경우는 당연하다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거구요.. 7번은 읽는 입장에선 왠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더 강해서 독자 입장에선 더 좋아합니다. 10번은 주연도 중요하지만 조연도 당연 중요하겠죠?
13번의 경우는 글쓰는 입장에서 역사를 참고하고 쓰다보면 더 낫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역사의 경우는 참조의 의미가 강하달까요.. 뭐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song4tif..]

4 9 10 13이요~

[청언(淸言)]

기타:운명극복

[음동이]

3, 4, 8, 11 이욧!!

[ha***]

1 4 6 7 14 15

[오토군]

항목에 없네요.
'재미'(…)

[ALLfeel]

/오토군
장르문학이 재미가 빠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절대 포함항목이죠.

[한빈(限彬)]

1,2,3,4 진지하게

[정은진]

전 2345요

[싱싱촌]

저어... '츤데레'는 없나요...? ^^;;;;;;;;;;;;;;

죄송합니다. 버로우 타겠습니다.

[프리시커]

17. 에로.(...)


남자면 에로죠, 당연히.

[스피라]

2,4,5,14

[홍천(紅天)]

7.8.9.14 전 이것 보다도 더 많이 필요합니다만...

[SyRin]

1.4.10.12

[opal]

4, 10, 12, 13 입니다.

[리체.H]

역시 반전아닐까요.

[페이트노트]

5

[제나프]

5 8 11 12!

[든솔]

4 7 10 14 더 많긴 한데 중요한 것만 추리자면 이정도 ?

[SbarH]

4 9 11 인거같네요...더 추가하자면 19금 살짝...?
개인적으로 더 신경쓰고싶은건....과학성....
예를들어 어떤 꽤 유명한소설에서 주인공이 풀플레이트메일입고 경신술을 써서 살포시 성벽에 내려앉는데말이죠(대략 퓨전비스무리하므로 판타지에 경신술이나오는겁니다...)소리가 안납니다...
몸이야 경신술써서 가볍게했다고치고....풀플레이트메일어쩔겁니까 경신술은 자신이 가지고있는물건에도 쓸수있는 무공이아닌 마법이였던겁니까?
리버스그래비티를쓰면 왜 위로 떨어지듯 올라가지않고 그냥 뜨기만하나요
리버스 잖아요..?
잔상은 속도보단 빛이 더 관여를 많이한다거나....
검강의 원리를 나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거나(기가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음공의 원리를 설명한다거나...(공진주파수였나...소리로 유리컵깨는 그 방법을 이용하면..)
(둘다 제 머릿속에 있죠...)
문제가 된다면 과학을 잘아는게 아니라서 -ㅛ-;;;
1번은...별로 추가하고싶지않은데말이죠...전 소설을 구상하면 왜 전쟁으로 갈까요...제 상상력으로선 나쁜놈잡는거랑 세계통일(?)밖에 안나오는데 나쁜놈잡는건식상해서 그러는걸까요...(따지고보면 세계통일도 식상할지도..)
이래저래 말이길어졌네요...

[민트모카]

1,7,13,16..

[새소리]

3, 6, 7, 14…

[새우깡조아]

역시 문피아 솔로부대분들 2번은 세손가락 안에 꼽군요. 후후

[운진]

무역, 바다

[윤재현]

2, 7, 14, 15 - 사랑, 무거움, 반전, 배신

[ALLfeel]

S-H님//
리버스한 지역이 하늘 끝까지가 아니라면 한계점에서 둥둥 떠있는게
맞지않나요?

[블루벨]

6,14,15,16 - 슬픔,반전,배신,복수

[PocaPoca]

전 멋진 '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더이상 찌질한 '적'은 제발 자제좀...;;;
다 큰 어른이고 현자라면서 생각은 중고딩 수준을 벗어나질 못하니..

[SbarH]

ALLfeel님...뭐 제가 이해한 리버스그래비티는...
한자로 번역하면 역중력이니까...중력이 위에 생기는거겠죠. 그러면 위에가서 딱달라붙어있어야지(마치 높은곳에서 떨어지는것처럼 그것의 방향만 바꿔서...)다른소설들은 둥둥떠있기만하더군요...그것은 weightlessness(=무중력 이게 맞는지모르겠네...)이 아닐까해서..(리버스그래비티를 처음 접했을때부터 들던 의문..)그런말을 한겁니다...
중력이 위에 생긴다해도 생긴부분에 딱 달라붙어있어야하는거 아닐까요..(그건 중력창조(?)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