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막장 홍보 <하지마!요네즈>

어떤 홍보를 할까 고민하다가~

칭찬 받은 리플을 나열해 볼까 하다가~

"막장으로 한 번 나가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거슨 막장 홍보글!

주인공은 저 가운데 있는 녀석입니다. 보시다시피 주특기는 노래랍니다. 챕터6까지 보신 분들은 왜 캐찹과 웨하스가 노래하고 있는지도 아시겠군요. (웃음)

처음엔 이렇게 당당하고 얄미웠던(?) 주인공이 여러 조연들을 만나면서 차츰 차츰 이렇게 망가지는 얘깁니다.

도무지 어떤 얘긴지 감이 안 잡히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후후. 이 글은 막장 홍보니까요. 소설에 대해 얘기하기 보단 마요네즈의 느끼한 향연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요네즈가 뭐기에 이리 마요네즈들이 날뛰누? 하시는 분들은 하지마!요네즈가 어떠실지?

정원사님께서 그려주신 '깜찍한 요네즈'입니다. 정원사님께서 그려주신 '우아한 요네즈'입니다. 정원사님께서 그려주신 '분노한 요네즈'입니다.

도대체 마요네즈가 뭘 어쨌기에 이리 등장하누? 궁금한 사람은 하지마!요네즈로.

이아겐즈님께서 그려주신 마요네즈! 중요한 것은 세피아(여자아이)가 아닙니다! 시쿠님께서 그려주신 요네즈! 시쿠님께서 그려주신 요네즈2! 구석인생님께서 그려주신 뚱보 요네즈. 쿡쿡.

이쯤 되면 진짜로 소설 속에 마요네즈가 나오나 싶으신 분들 있지 않나요? 하지마!요네즈

세영님께서 그려주신 크리스마스 요네즈. 오안님께서 그려주신 액션 요네즈1 오안님께서 그려주신 액션 요네즈2 오안님께서 그려주신 액션 요네즈3

자아,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홍보글이야 하실지도 모릅니다. =ㅅ= 사실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요네즈라는 캐릭터로 밀어붙이는 전략은 어떨까... 생각해 보았거든요. 소설 인물에 대한 호기심 유발 작전!

하지마!요네즈

[잎새의시]

볼 때마다 귀엽네요 ^^

[류하므]

끌리네요 바로 정독

[영약비빔밥]

우아한 요네즈가 최고라는!

[리본]

읽으면 최소 후회하지는 않을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