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쓴지는11년이 넘었지만 문피아로 오고나서 처음입니다!!
그렇다고 아직 확정된건 아니고 계약할 의향이 있다면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보신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하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언젠가 저도 유료소설을 써보고 싶었는데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아 그리고 전작들도 물어보셨는데 타사이트에서 운좋게 몇번 투베들긴했지만 너무 오래전거라 ㅠ 그건 제외했네요. 그리고 아직 화수가 너무 적어서 안될수도 있지만 그래도 기분이 너무좋습니다! 크게 계획짜고 쓴게아니라 예전부터 생각해둔걸 가볍게 썼는데 제 소설을 좋게 봐주시는 분이 있어 감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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