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크리드.
환락가의 아이 세엘.
매춘부인 어머니와 살고있던 어는날 흑마법사의 몸종으로 팔려간다. 거기서 만난 바보하인.
용혈 기사단의 냉혈한기사 카룬.
"기사의 신념이 갑옷이요 정의가 무기다."
자신이 정의라 믿고 자신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어린아이라도 죽이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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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판타지 에 있는 소설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소설 입니다. 전투신도 좋고 전개도 좋습니다. 소드 맛스타나 8서클같은건 안나오니 이것도 괜츈한 점.
개인적으로 검은색 가까운 회색같은 느낌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쓰면 아시려나 모르겠군요.
포탈은 쓸줄 모르니 걸어 가시죠. 가끔은 걷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 판타지 - 블랙 크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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