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우연히 읽었던 책이 떠올라, 검색을 해볼려는 찰라..
이럴수가..
제목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
하루종일 머리를 쥐어짜보지만, 결국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수님들께.. 감히 여쭙고자 합니다.
음.. 내용은... 하두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하지만..
무협 에서 판타지르 넘어가는 내용이었던것 같습니다.
주인공과, 그를 따르는 백여명의 부하들 ...
(물론, 주인공과 수십명의 부하들 실력이 상당히 뛰어났던걸로 기억합니다..)
무협세계에서 어떤 모종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서, 궁지에 몰리게 되고.. 결국 마지막 최후에 자폭이던가요.. 음.. 싸우다가 죽었던가.. 여차여차 하다고 판타지로 넘어가게 되고, 거기서 영지를 세우고.. 정착하고.. 그리고 타 국가들과 전쟁하고... 무공들을 판타지세계의 재목있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기도 하고...
기억나는건 여기까지입니다. !
아, 힘드시겠지만.. 혹시.. 혹시나마 기억나시는분 계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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