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안빠진다고하는데 원래 시간역행하려던 친구 반지잖아요.
시간 역행한 친구는 주인공 손에 끼여진 반지를 알아채야되는거 아닌가요??
4화만에 이걸 깨닫자마자 손 털었네요...
음... 4화에 보면 민식이가 "설마, 너도.....?" 하면서 주인공의 회귀를 의심하는 부분도 있네요. 반지가 회귀와 관련이 있다면 손부터 확인했겠죠? 한가지 드는 의문점은 반지가 회귀와 관련이 있고 그 반지를 주인공이 챙겨서 회귀를 했다면 반지가 없는 민식이는 어떻게 회귀를 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1. 반지 말고도 회귀 아이템이 또 있었거나 2. 작가 분의 설정 미스일 가능성은 낮겠죠? 3. 또 뭐가 있을까요?
찬성: 3 | 반대: 1
근데 민식이가 죽기 직전까지 손에 쥐고 있었는데 회귀와 관련이 없다해도 본인이 죽기 직전까지는 기억할텐데 자신의 반지를 친구가 끼고 있는걸 못봤을리가 없겠죠 그것도 검지에 낀 반지를
생각해보니 반지의 발동조건이 소유자의 죽음이라면 민식이가 죽은 시점에 발동되었어야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반지가 회귀와 관련 없을 수 없는 게.. 민식이가 죽기 전에 크로노스 어쩌구, 의식 어쩌구, 돌아간다 어쩌구 했었고 주인공이 지니고 있던 민식이 물건이 반지뿐이었죠.
그렇죠 그래서 이상해요 ㅋㅋㅋㅋ
안 보인다는 설정입니다. 후에 요르문간드가 나올때 설명됩니다.
찬성: 1 | 반대: 3
그게 설정이었다면 미리 복선이라도 있어야겠죠 한 번 읽고 오니 뭔가 저도 이해가 안되었어요.
찬성: 2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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