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바압' 하고 울었다. 같은 소설 없을까요?
아님 영마악이나...
하렘을 원하는게 아니고<..
영마악처럼 시점 바뀌면서 엉뚱하게 오해하고 재미있는거
고양이는 '바압' 하고 울었다.(고밥) 처럼 동물이 사람되서 사람과 인식이 달라 생기는 해프닝
들이 있는 소소한 이야기 들이 좋을뿐 ㅇㅂㅇ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양이는 '바압' 하고 울었다. 같은 소설 없을까요?
아님 영마악이나...
하렘을 원하는게 아니고<..
영마악처럼 시점 바뀌면서 엉뚱하게 오해하고 재미있는거
고양이는 '바압' 하고 울었다.(고밥) 처럼 동물이 사람되서 사람과 인식이 달라 생기는 해프닝
들이 있는 소소한 이야기 들이 좋을뿐 ㅇㅂㅇ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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