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은 됬나,,
라니안이라는 사이트에서 봤던걸로 기억되는데
CS어쩌고저쩌고 가 제목이었고,,
내용은 킬러?가 나오고
딱한장면 기억나는게
미용실에가서 머리를 염색하는 장면;;;;
외국에서 한국으로 와서 누굴 죽이러 왔던가;
아님 데릴러 왔던가;;;
남자가 처음에 킬러로 나오다가 나중에 여자도 같이 킬러가 됬었나;
정말 재밌게 봤었다는 기.억.만 남아있는....
꼭 다시 보고 싶은 소설인데 혹시
요렇게 단편적인 것만으로도 알아낼 수 있을까요;;
완결이 났는지, 아님 연중으로 끝났는지도 모르겠네요ㅠ
꼭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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