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현대 장르의 소설, 인큐버스를 쓰고 있는 에밀리앙입니다. 'ㅂ')*
현재 연참 대전에 참가 중인데 이번이 두 번 째네요. 저번에는 '겁쟁이 메시아'라는 글을 쓰며 참가 했는데, 그 때 아마 병행하던 야간 피시방 알바가 무지하게 바빠서 탈락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허나! 이번만큼은 절대 탈락하지 않을 겁니다. 지켜봐 주셔요. 아 참. 인큐버스 는 현대 배경에 권선징악 구도를 살짜쿵 비껴나간 주인공이 어떠한 이유로 악마들을 사냥하고 다닌다는 내용입니다. 최근 추천을 두 번이나 받아버려서. 본래 일주일에 꼭 한 번씩 홍보를 했는데 잠시 거기에 맛이 거나하게 가버려서 깜빡 했네요.
저 스스로 당당하고 떳떳한 소설, 인큐버스 입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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