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동생은 옆에서 누나는 곧 취업이라는 벽에 좌절하게 될거라고 짓껄이고 있지만 그딴건 일단; 대학입학전까지 접어두고 오랫만에 문피아에 돌아오니 선작에 줄그어진 녀석이 많군요-_-;;
지금 남아있는 선작이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고명님의 바람의 인도자
길뎁님의 마법사의 보석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
바람의벗님의 회귀의 장
피어스님의 숲속의 이방인
밖에 없네요;;;;;;
급하게 림랑님의 은야연람을 선작추가 하긴했는데 아직 분량이 썩혀둬야할 분량이라;;;
연재란, 완결란 다 가리지않고 추천받고요
겜판은 왠만하면 추천받지 않아요.
무협도 옛날에는 엄청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저그렇고요;;;
아 고삼생활하면서 틈틈히 텍본;을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은것들이 용의신전, 여왕의 창기병, 겨울성의 열쇠, 하르마탄 등등이 있네요
정말 알토란같은 소설좀 많이많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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