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Xester님 여우야담을 보다가... 문득 오트슨 님의 필체가 생각난건
혹시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우구슬이라는 소재 자체가 미얄의 정장에
나왔을 뿐만 아니라 필체도 매우 오트슨님과 흡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재밌게 느껴졌고 그리고 연중이라서 아쉬운 여우야담.
혹시 제 추측과 동감하시는 분들은 없을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밑에 Xester님 여우야담을 보다가... 문득 오트슨 님의 필체가 생각난건
혹시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우구슬이라는 소재 자체가 미얄의 정장에
나왔을 뿐만 아니라 필체도 매우 오트슨님과 흡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재밌게 느껴졌고 그리고 연중이라서 아쉬운 여우야담.
혹시 제 추측과 동감하시는 분들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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