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현이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기사 엘리엇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오래전 한 대마법사가 특별한 검 세 개를 만들게 됩니다. 이 검들은 다른존재와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300년 후 이 때문에 세상은 혼란과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주인공인 기사 엘리엇은 자신을 견제하는 세력(교단)의 함정에 빠져 싸우던 중 세 개의 검 중에 하나를 소유하게 되고 자신의 소중한 연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검을 둘러싼 음모와 그릇된 야망, 그리고 범접할 수 없는 한 존재.
절망과 혼란 속에서 싸우는 한 기사의 처절한 사랑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금 네 앞에 있는 검을 갖고 내 이름을 알게 된 수많은 인간은 결국 내 이름을 부르게 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일이 닥쳤을 때나 절망에 빠질 때 혹은, 분노를 느낄 때 그렇지.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하나. 힘이다.”
악마 레비아탄
"핀다로스여. 당신은 왜 계약의 검을 만들어 인간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오...."
마법사의 탑 고위 마법사 제임스 휘슬러
"계약의 검을 이용해서 그가 다시 감옥을 나오려 하고 있어. 그를 막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파괴될 거야. 천계와 마계를 비롯한 지상의 모든 것들이."
사랑과 평화의 신 - 엘리온
포탈 설치합니다 편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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