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소중히 읽고 있는 글들을 추천합니다.
1. 색향 작가님의 '엔쿠라스'
노인에서 청년이 된 벤하르트,
신에서 평범한 인간이 된 레니아.
벤하르트의, 레니아를 위한, 둘에 의한 여행.
신들의 성지, '엔쿠라스'를 향한 그들의 여행길로 초대합니다.
2. 환 작가님의 '불멸'
그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그는 누구를 찾기 위해 먼 길을 찾아왔을까,
유화, 동방으로부터 찾아온 절대적인 힘을 지닌 사내.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는 그의 여행길로 초대합니다.
3. 경절 작가님의 '진악'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에!
작은 행복이 깨져버린 겁니까,
평범함을 용납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악마들의 포효.
함께 감상하시지 않겠습니까?
죄송합니다. 포탈 여는 방법을 모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검색하여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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