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꽤나 원대 했으나. 끝은 결국 이렇게 되버렸네요.
ㅎㅎ
나름 열심히 써봤는데 대망의 완결이군요.
약 200키로 정도 되는 따지고 보자면 한 십만자가 좀 넘는 글이 약 장작 7개월만에 완성 되버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다른 글 쓰다가 못쓰고 이러 저러 한 사정 덕텍에 완결은 꽤나 뒤로 미뤄 뒀었지만, 결국 끝냈습니다.
추석 전에 끝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템포 조절 실패로 꽤나 많은 분들이 떨어져 나가신 것 같지만, 지금 까지 봐주신 분들 선작해주신 분들 다 감사하구요.
1권이 끝이 아니니깐...
봐주실 분은 더 봐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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