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으레 한번은 보아야할 소설. 바로 그것인겁니다아

드래곤과의 계약으로, 심각한 영력 사용으로 인해 망가져 버린 몸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한 알렉스!

망나니였던 그는, 황제의 몸이 되고, 그의 가족들은 황제의 가족이 된다.

허나, 망나니였던 그에겐 따뜻한 가족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든 자신을 몰아내련 백작 부인과, 그의 아들 알루딘!

황제의 몸이 됨으로써 달라진 알렉스는, 철저하게 그들을 짓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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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오르 전기도 재밌게 봤던 독자이었습니다. 당연히 태제님의 신작인 역천의 황제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죠.

전 전부터 선호작을 해놓았던 터라, 재빠르게 N을 확인하고 클릭! 따땃한 프롤로그를 읽었죠.

그리고 제겐 필이 왔습니다.

'이거다!'

그때부터 전 역천의 황제의 열렬한 독자가 되었고, 지금은 용자가 되기위해 추천을 합니다.

큰 야망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보셔야할 소설(제 나름대로;;)

어서 보세요.

태제-역천의 황제 바로가기

[악검]

추천 강화!!!

저도 추천한 작품이지요 ㅎㅎ
재미납니다.
그런데 남자 말고 여자는 못 읽나요?ㅋㅋ
농담이구요 ㅎㅎ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즐기실수 있답니다.

[Eledal]

추천강화합니다!!
테제 작가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역천을 선호작에 안올려 놓을 수 없죠.ㅎㅎ
정말 재미나고 흥미로운 작품이랍니다!

[덕천군]

나 패왕카빌론을 엄청 기대해서 이번작품 재밌게 보고있었거든.
근데 추천글이. 땡기지가 않잖아..[추천역효과라도 나면..]
작품은 재밌으니 추천강화.

[몽쉘통통]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보면,
망나니가 황제가 되다고 헷갈릴것 같네요;

[일주일]

아직 황제도 아니구요. 처음부터 황제는 아닙니다.(이런것도 미리니름이되나요?)
하지만 변함없는 사실은 재미있다는것!! 추천강화+1

[심바]

전개가 시원해질것 같은 글이라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