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백현
작성
09.09.28 13:04
조회
1,890

뭐 다른 게임소설 작가분 비난할려고 쓴 제목은 아니니

이 점을 유의하시고... ^^;;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쓰나미 같이 막을수도 붙잡을수 없이

밀고 오는 우리의 촛잉들 힘을 알고 계십니까?

이제는 아저씨들의 살라고 몸부림치는 다크 게이머의

게임소설은 저리 냅두시고 안드로메다로 이민간 개념을

탑재한 걸 보러오세요 링크는 무리라서

그냥 검색 해주세요

게이킹

게이..들의 왕? 클릭

제목 웃기다 클릭

끌리는데 클릭

볼만한 소설이 없네 클릭

요세 소설보며 웃을 일이 없다 클릭


Comment ' 33

  • 작성자
    Lv.62 JAESS
    작성일
    09.09.28 13:14
    No. 1

    추천강화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9.28 13:41
    No. 2

    비추강화 +100

    제목, 본문 어디하나 마음에 드는게 없네요.


    마지막으로 포탈도 제대로 안쓰여 있으므로 무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9.09.28 13:45
    No. 3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36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436
    </a>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글입니다.
    소유님 작품의 본문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신지 추천글의 본문이 마음에 안든다는 소리신지 헷갈리네요.

    추천글이 마음에 안드신다는 소리시면 작품을 보고 평가를 해달라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작품이 마음에 안드신대도 왜 마음에 안드시는지는 말씀을 해주시고 비추천이라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포탈은 솔직히 서비스지 무조건 포탈 열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기콩
    작성일
    09.09.28 13:55
    No. 4

    아무래도 추천글이 마음에 안든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무성의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런 추천글은 홍보의 효과는 있겠지만 글을 읽기 전의 이미지나 기분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추천글을 쓰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행복가득한
    작성일
    09.09.28 13:58
    No. 5

    추천 강화!!!
    웃다가 죽는 줄 알았네요 ^^
    '둔저'님도 애독자 시네요

    '韶流'님은 제목만 보시고 판단 하시는 것 같은데 좀 더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즐거운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9.28 14:01
    No. 6

    달여우//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개념'을 어디다 두고 다니시는겁니까?

    '클릭'이라고 자기가 써놓고, '포탈을 열어야 한다는 법'을 운운하는게 참 깝깝합니다.

    그리고 한번 남겼지만, '본문'의 추천글이 도대체 이게 뭡니까? 여기가 무슨 일기장인줄 압니까? 혼자 보고 쓰는 글이면 아무도 상관 안합니다.

    모두가 보는 겁니다. 특히 '추천'은 신인 작가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죠. 그런데 달여우님이 쓰신 추천글을 보고 도대체 글의 분위기, 내용, 작가의 약력 뭐가 나와있습니까?

    이 본문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라곤.. '게임소설'이다. 이게 끝입니다. 이걸 추천글로 쓰신 것 자체가 이미 에러입니다.

    자삭을 하든지 아니면 제대로 된 추천글을 쓰던지....... 이렇게 아무렇게나 휘갈긴 추천을 읽고 굳이 찾아가서 읽어줄 독자는 많지 않을껍니다. 오히려 그 글에 대한 반감을 키우겠죠. 그걸 바라시는 거라면..



    성공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9.28 14:05
    No. 7

    2) [추천] - 추천을 하실 때에는 작품명/작가명/작품위치/ 정도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위에 [공지] 있는 겁니다.

    최소한의 개념은 탑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딱히 달여우님을 비방할 생각은 없습니다. 요즘들어 정말 많이 보이지요.아니..

    제말이 틀렸네요. 해가 갈수록 '규칙준수'가 안되고 있습니다. 가끔 보는 추천글을 보면 제대로된 추천양식(위에 4개 정도 쓰는 아주 간단한것)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9.28 14:24
    No. 8

    韶流님

    당신이야말로 개념을 어디다가 두신건지요
    물론 추천글이 무성의하단건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 글을 보고 즐거워 다른 사람과 함께 보고 싶다는
    의도로 올린 추천글에 비추라던가 개념이 없다던가하는
    악플을 올릴 필욘 없었다고 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머저리
    작성일
    09.09.28 14:26
    No. 9

    딱히 악의 없는 추천글에다 그리 성을 내실 필요는..
    그냥 다음엔 룰을 지켜달라고 간단히 말씀하시면 되시다고 전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9.28 14:31
    No. 10

    클릭이라는 말을 검색으로 바꿔야 할듯합니다.
    줄거리도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9.28 14:58
    No. 11

    劍浪舞님 재밌는 논리네요. 좋은말로 타이르면 '선플'이고, 조금 강하게 나가면 '악플'이군요. 그리고 전 처음부터 그렇게 강하게 나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진짜로 강하게 나갈려고 마음먹었으면 '난도질'해버렸을 겁니다.

    성의 없는글에,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제가 뭔가를 가르쳐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를 추천해볼려는 제대로 된 의사가 있었다면, 차라리 나았을 수도 있지요. 어떠한 기본도 없이 쓴 무질서한 글이, '추천란' 한 켠을 차지한다는 것 자체게 저한테는 기분이 무지 나쁩니다. 문피아 인생 8년차로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하얀별빛
    작성일
    09.09.28 15:01
    No. 12

    추천글이 무성의해서 조금 기분이 나빴던것은 사실이지만..
    비추강화+100라고 쓰신건 작품을 깎아내리는것처럼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유정
    작성일
    09.09.28 15:03
    No. 13

    게이킹 이거 재미있어요 추천 강화 +1000,

    추천글보고 반신반의 햇는데, 수준작입니다.

    일독 강추

    ps - 사무실에서 읽다가 빵 터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無[mu]
    작성일
    09.09.28 15:08
    No. 14

    韶流님

    추천은 리플하나당 +1씩 강화되는데 비추는 어찌 韶流님의 리플하나에 +100씩이나 되는지요..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말로 하면 선플이고 나쁜 말로 하면 악플이 되는 것은 알고 계시니 다행입니다만 실천을 하지 않으시네요

    물론 추천글이 성의가 없고, 요즘 흔하게 볼수 없는 유행도 다 지난 클릭낚시로 이루어져 있으며, 글에 대한 개략적인 느낌만 있을 뿐 줄거리, 내용 등등 하나도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글의 내용이 이렇다라는 언급은 있고, 어디란의 누구라고 안하더라도 검색 키워드만 안다면 누구나 글을 찾아서 읽을 수 있으며, 추천은 꼭 자격과 자질을 가진 사람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韶流님의 의견은 틀립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 드나드는 문피아에 이렇게 날카롭고 민감한 반응 올리시는 것도 보기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無[mu]
    작성일
    09.09.28 15:11
    No. 15

    그리고 글쓰신 분께 한마디..

    낚시는 안좋습니다. 예전에 낚시가 처음 등장했을 땐 사람들끼리 아 속았네요~ 이렇게 기분좋게 웃을 수 있었지만 그게 만연하면서 서로 감정이 상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어찌됐던 상대방을 속이는 것인데 성의있는 글에서 재치또는 위트 수준으로 낚시가 들어갈 수는 있지만 이런 무성의한 글에서 낚시를 하시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이 상할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KissMe
    작성일
    09.09.28 15:16
    No. 16

    게이킹 이란 작품은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추천글을 작품을 모르고 봤다면 반감만 가졌을꺼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09.09.28 15:31
    No. 17

    또 왜들 싸우시고 그러십니까.ㅡㅡ;;

    그만좀 싸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9.28 15:40
    No. 18

    저는 韶流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별로 심하게 꾸짖은 글이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말에 악플이라고 하는 것은 좀 그렇군요. 위의 여러분들이 추천글이 무성의하다는 데 동의하신 분이 많았습니다. 그 것에 대해 말씀하시면 될 것을 韶流님 말씀에 대해 지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군요.
    그리고 서로 개념없다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시길... 듣는 사람 매우 기분나쁘게 하는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레벨V
    작성일
    09.09.28 15:50
    No. 19

    韶流님말에 매우 공감가는데요.. 약간 과격한 반응이긴하지만 문제없다고 봐요. 솔직히 눈살찌푸려지는 추천글이거든요. -클릭 낚시 일일이 눌러본 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소리2010
    작성일
    09.09.28 16:34
    No. 20

    韶流님

    지금 말씀은 이 '추천글'을 쓰신 분을 모욕 하는 듯합니다..

    -어떠한 기본도 없이 쓴 무질서한 글이, '추천란' 한 켠을 차지한다는 것 자체게 저한테는 기분이 무지 나쁩니다. 문피아 인생 8년차로서 말입니다.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Type
    작성일
    09.09.28 16:42
    No. 21

    싸움판 쩌넴..// 우선 추천강화+1003

    To. 댓글 다신 2번째 분께

    달여우님이 딱히 뭐 욕하거나 한것도아니라 그냥 좀 보시고나 그런댓글을 달라고 하신것뿐입니다. 그리고 이 추천글을 쓴분이 딱히 나쁜점도 없잖습니까? 링크 달줄 모른다고 정확하게 본문 에도 써있는데 낚시는 아니죠? 그런데 그런 글을 보고 비추 +100이라든가 그냥 댓글보고 곳바로 뭔 말도 안하고 시비조로 들어가셨군요.. 개념 없다로 시작하여..솔직히 이런 추천글 보단 댓글들에 눈살이찌푸려 지네요.. 문피아 8년 이나 있으셨다면 이딴 댓글은 안다시는게 정상으로 보입니다만.. 댓글 다시는 분들 잘좀 보고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 추천글이 성의가 조금은 없긴합니다만 딱히 나쁜의도로 쓰신것도 아닌데 비추 하는것은 좀아니라고 봅니다. 추천글을 쓰신분 과 게이킹이란 글 자체를 무시하는행동이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염소의일격
    작성일
    09.09.28 16:47
    No. 22

    너무 시비조였던듯 ^^;; 모두 그만 진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정인)
    작성일
    09.09.28 17:12
    No. 23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묘(猫)
    작성일
    09.09.28 17:42
    No. 24

    어 게이킹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달여우
    작성일
    09.09.28 18:40
    No. 25

    소유님.
    한마디만 하죠.

    추천글 제가 썼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09.09.28 18:54
    No. 26

    게이킹님도 오셨습니다.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BANZI
    작성일
    09.09.28 19:19
    No. 27

    허허...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그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고드엉
    작성일
    09.09.28 19:43
    No. 28

    韶流님이 느끼신 불쾌감만큼, 다른 분들도 韶流님의 글에 불쾌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이상은 끼어들지 않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韶流
    작성일
    09.09.28 23:56
    No. 29

    아아....... 제가 본문 쓴 사람과 달여우라는 닉을 쓰는 사람을 햇갈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사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상황을 오해한것은......... 본문을 쓴 '백현'이라는 사람이 쓴 글을 읽고 '도대체 어디가 이게 추천글이냐.. 라는 생각과 함께, 추천글이니 한번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클릭'낚시에 걸렸을때의 그 짜증이 한번에 폭사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저런 댓글을 남겼지요.

    그리고 두번째로.......

    '달여우'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또 댓글을 달았죠. 이때 전 달여우님이 백현님인줄 알았습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확 밀려왔습니다.

    '추천글'을 저 따위로 써놓고, 잘못을 인정하기는 커녕 싸우자고 테클을 걸어? 라는 생각과 함께.....

    머릿속에서 '전투모드 on' 뭐 이런 상황이 된거죠.

    뭐 그런겁니다. 쓰잘데기 없는 것에 목숨걸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해한것도 죄송하구요. 욱하는 마음에 정도를 벗어난것도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09.09.29 00:17
    No. 30

    韶流님 말씀도 맞긴 했습니다만
    저도 좀 흥분했던것 같군요.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추천하려는
    노력을 비하하는건 옳지 않았다고 봤었습니다.
    다들 별 것도 아닌 일로 기분만 버렸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그리
    작성일
    09.09.29 00:55
    No. 31

    근데 추천글이 비호감이긴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 슈애
    작성일
    09.09.29 10:00
    No. 32

    추천글에 스토리나 짜임새를 간략하게나마
    설명해주셔야 볼마음이 생기지요,,
    호감 비호감 따지자면 후자에 가까운 추천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09.09.29 21:42
    No. 33

    전 비추천+100에서 기분이 확 나빠지더군요. : (
    성의없는 건 무시하면 됩니다만.
    그렇게 비꼬시는 건 참 보기 안좋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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