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홍보글을 따라했습니다. 훗 그분은 1위를 했었지만 저는 꼴등을 하고 있군요.
에.... 홍보란게 결국은 누군가 제 글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에 하는 겁니다.
따라서 이렇게 홍보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점이겠죠. (당당한 모습을 어필하고 싶어하는 1人)
제가 글을 올린지 보름이 되었습니다. 선작수가 이제 47명이군요. 이 자리를 빌어서 제 글을 선작하신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정말...............
복 받으실 거에요.
에.... 그럼 간단하게 제 글에 대해서 홍보하겠습니다.
두 개의 세계가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계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사람들만 거주하고 있죠. 엘프라던가 드워프라던가 오크라던가 뭐 이런 것은 없습니다.
오직 인간들만이 거주 합니다. 그래도 마법사나 성직자 같은 직업 종류는 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마계입니다. 온갖 괴물들이 득실득실 거리는 곳이죠. 7명의 마계 군주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마계는 언제나 인간계로 침입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다가 어른들의 사정으로 차원의 문이 열리고 기회는 지금이다! 라고 여기는 마계의 괴물들이 인간계로 쳐들어 오죠.
주인공은 그 전쟁에서 죽었다가(?) 살아나게 되지만 인간과 마물의 경계에 서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블레이드의 웨슬리 스나입스와 같은 하프 블러드 같은 거죠.
주인공은 덕분에 인간 이상의 힘을 얻게 되지만, 사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는 법이겠죠.
주인공은 그 때문에 피를 흡혈하고 싶어하는 욕구와 싸워야 하고 인간과 마계의 괴물들 양자에게서 목숨을 위협 받습니다.
주인공은 인간성을 버리지 않기 위해 고분분투 하는 모습을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보아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럼 많은 선작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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