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발견한 한권의 책으로 인한 이동...
판타지라는 장르로 인해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최대한 리얼리티를 살려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최대한 현재시점과 현대인의 관점으로 판타지 세계를 서술하는 글이기도 하네요~^^
기본 바탕이 되는 사상이 '노엄 촘스키', '슬레보예 지젝', '재래드 다이아몬드' 이다보니 글의 서술 바탕에 문화 인류학과, 유물론이 기본적으로 깔려있습니다.
즉, 어떻게보면 유물론적 무신론의 시각을 가진 인물이 주인공이 된거죠, 판타지 세계에는 안어울리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있는 글이 진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글을 쓰는 저 부터가 상당히 재미가 있네요~^^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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