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알고 싶습니다.

환상을 알고 싶습니다.

판타지를 알고 싶습니다.

연재작이든 출판작이든 이것이 판타지다.

이것이 환상이다!

그런 작품을 추천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그냥 재미있다. 괜찮다. 볼만하다.

그런 것이 아닌 진정 자신있게 여러분이

'환상'이라 부를 수 있는 '환상'을 추천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s. 저에게 있어서 '환상'은 이영도 작가님의 글이었습니다.

[슬로피]

<a href=http://hwansang.barobook.com/introduction/intro.asp
target=_blank>http://hwansang.barobook.com/introduction/intro.asp
</a>

환상입니다.

[EWS]

슬로피님 이러시면 슬픕니다.ㅜㅜ

[슬로피]

장난입니다.

[슬로피]

이제 본판 들어갑니다.
근대 판타지 아닌 것도 들어가 있어요.
후생기
빛을 가져오는 자
나비계곡
암흑기사
노벰버 레인
회귀의 장
리라이트
마라
나이트사가
이방인
꿈꾸는 짐승의 왕
흑기사
샷
등등.

[천백랑]

갑각나비가 생각나네요.. 보는 내내 몽환적인 분위기에 푹 빠져들었다죠.. 물론 개인적입니다만....;

[진세인트]

우리가아는동화 자추'ㅅ'...

[정은진]

아 갑각나비.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오트슨님의 작품이었죠. 지금은 미얄의 추천을 쓰고 계시는 [..]

[구름마루]

하얀늑대들 추천.

[세하라자드]

외국소설로 5권으로 완결된 앰버 연대기 제대로 강추합니다~~!!

[Clari]

정말 판타지스러운 소설은 기사 에델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