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작가 후후하핫입니다. 어느덧 3번째 홍보를 하고 있네요~요즘 의천도룡기를 보며 많은 점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글을 쓰던것을 조금씩 수정해가면고 있는데요.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예전보다도 조금씩 낳아지고 있는 필력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미없다고 바로 넘어가시지 마시고 끝까지 한번쯤 읽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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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고 조용하고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이 검은 밀실안에는 젊어보이지만 범상치 않은 기도가 흐르는 어느 한 사내가 서있었다. 고요한 정적이 흐르는 밀실안에 조용한 정적을 깨는이가 있었으니 밀살안으로 어느 한 인형(人形)이 들어왔다.
검은 복면인을 착용하고 있는 그는 아무말도 하지않으며 한쪽무릎을 바닥에 꿇기 시작했다.
"어찌되었지?"
"예..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지만 열살의 아이들은 구하는것이 많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갈(喝)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고작 500명의 아이들 조차 잡아오지 못하다니.. 쯧쯧"
"죄송합니다.. 그게 보통아이들은 많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공을 배우는데 적합한 아이들을 구하는것이.. 잘먹고 잘큰 부잣집 아이들을 잡아오는것은 조금 힘들기 때문에.."
검은 복면인의 말에 사내의 몸에서는 은은한 살기(殺氣)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약간이지만 살기는 조금씩 짙어지고 있었고 검은 복면인은 급히 말을하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빠른시간안에 모든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검은 복면인의 대답에 조금씩 짙어지고 있던 살기는 사내의 몸으로 갈무리 되기 시작했다.
"크크..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아이들을 모으도록 하거라."
"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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