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문피아에 있는 체류(?)기간이 늘어갈 수록 선작을 정리
안하면 안 할수록 그에 비례해 쌓여가는 선호작들...
그 중에는 꾸준한 연재로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품들이 있고
생존신고만 간간히 하지만 지우기는 아까운 작품들이 있죠.
그리고 제가 제기하는것은 출판이 된 출간작들...
어느날 한담란에서 어느분 선호작을 보니까 상당히 많으시던데
그 중에서 반이상이 출간작들이더군요...
물론 제 선호작들 중에서도 여러 출간작들이 있지요.
그래서 말인데, 선호작품들을 더욱 깔끔하게 하기위해
폴더개념을 문피아측에서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간작을 선작에서 못 지우는 이유는 간간히 출간 소식이
들려올 뿐더러, 새로운 작품연재를 하실 때 그 게시란을 사용
하시기 때문에, 선작란이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출간작을 위한 폴더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문피아의 발전을 위해 넋두리 해봅니다.
물론, 출간작 폴더에 들어간 선작은 선작수로 취급안하고, 따른
방식의 계측으로 하여서, 선작순위에도 자리하지 못하게 하여도
좋은 방법이겠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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