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 발 데이크
산 노 산노
김 백 호 금지된세계
약먹은인삼 spectator
단 하 루 기갑신기
머 드 이계군주
비 올 렛 천사의 뼈
가 람 검 소천무쌍
페리도스 암흑의대마법사
마 하 만승지존
초 운 뇌정벽력참
레니우스K 결전기병레바트
검 호 림 할배도게임한다
설 작 더리볼버
일 규 천룡기
이 현 성 100만원의그대
강 준 호 라미안
네 이탈리아 카라라로 여행(?) 혹은 코 꿰여서 끌려가는(?) 전멸입니다 당분간 못 돌아올듯하여 문피아의 친우들에게 선물하나를 날려봅니다.
무엇인고 하니!
고르고 고른 선호작 목록!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했으나 마지막까지 X를 누를수 없었던 작품들! 그것을 드리겠소이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이미 국어선생님과 체육선생님께 인정받은(?)
한번씩은 2권을 아직 못보셧는데 3권을 빌려왔다는 이유로 맞은적 조차 있었던!!(이것이야 말로 한국교육의 현실!!) 재미있는 무협,판타지 골라오는 학생이었습니다 (자..자랑이냐?)
그리하야 늘어난것은 안목이요, 커진것은 작품성에 대한 욕망.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싫고 책방가서 고른 책은 양판소고 일러스트 마음에들어서 뽑아왔더니 오타 만발이요, 주인공은 혼자서 세계정복을 하시오니, 아아 찬양하라 주인공의 위대함.
뭐 언젠가부터 책방은 안가고 문피아에서 보다가 꾸준히 선호작에서 안지워지는 작품중 출판되는것만 사서 보고 있습니다 하하하
각설하고 저 위에 저 목록이 바로 이 전멸이 이름을 걸고 단언할수있는 하이 퀄리티 문피아 베스트 오브 베스트의 작품들입니다
저 중에 개연성이 없거나 설정이 심히 어설프거나 재미가 후달리거나 몰입이 전혀 되질 않거나 오타가 넘쳐흐르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면!!
뭐.. 없는거지 어쩌겠습니까... (쿨쩍..) 어디까지나 제 주관!!
But.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신 안목을 믿고 제 선작목록을 공개하오니 혹여 요즘 선작이 허하여 명작한편 읽어야되는데.. 하고 계신분은 가보시오! 나를 믿으시오! 내래 전멸이야!! (퍽!)
이만 물러가옵니다 (__)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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