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훟
줄거리는 어중간하게 적으면 제가 찝찝해서 그냥 배제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인사는 여기까지 추천들어가겠습니다.
저의 믿으세요.(신용있는 동물임.)
얼음과 불의 노래를 보고 급취향타기와 안목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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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제붑님의 그남자 그여자.
게임소설....그러나 판타지에 한표주고 싶네요.
판탄님의 마라.
판타지. 그러나 게임소설입니다.
제이코플레닛작가님의 작품.
무영자님의 영웅마왕악당.
판타지.제목이 조금 유아틱한 것 같아서 안 읽었었는데
보니 매력있네요. 조금도 유아틱하지 않음.
음....억지로 붙이자면 마왕?
3배빠른k님의 리라이트.
판타지. 목요일연재.
바람의 벗님의 회귀의 장.
이분 실종. 근데 재밌어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 소설입니다.
두샤님의 빛을 가져오는 자.
와우..강렬한 루시퍼님.
가글님의 후생기.
이분은 해저에 계십니다.
이글도 재밌어요.
기다릴겁니다.훗.
덧, 만약 오셨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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